'전통 장작가마'를 재현한 영암요가
네번째 불을 지폈습니다.
영암도기문화센터는 오늘 길이 14미터짜리
장작가마에 다기류와 구림도기 재현품등
5백여점을 넣고 가마에 불을 넣는 화입식을
가졌습니다.
지난해 축조돼 4번째 불을 지핀
영암도기문화센터의 전통 장작가마에서
오는 18일 출요되는 도기작품들은
오는 11월 개최되는 소송도예 작가전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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