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보건소는 최근 만3세부터 6세이하의
취학전 아동 천3백명을 대상으로
정밀 안과검진을 갖고, 약시와 사시, 난시등
눈 건강에 대한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도록 했습니다.
영암군 보건소는 검진결과 조사대상아동의
7%인 91명이 2차정밀검진이 필요한것으로
나타나, 한국실명재단과 전남대 소아안과의
지원을 받아 치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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