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전남 한우경진대회에서
4회 연속 종합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
나주에서 열린 제28회 전남 한우경진대회에서 영암군이 종합우수상을 수상한데이어, 도포면 영호리 염재선씨와 수산리 김태성씨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량한우선발과 한우개량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는 '한우경진대회'에서 영암군은 올해로 4회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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