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덤프트럭과 관광버스의 교통위반
단속이 강화됩니다.
전라남도와 경찰은 추석절을 앞두고
지난 한주동안 대형 덤프트럭과 관광버스의
운행법규 위반실태를 단속한 결과
모두 백50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와 경찰은 시군과 합동으로
오는 30일까지 사고 위험장소나 상습위반지점을 중심으로 과속과 난폭운전, 적재위반,
관광버스의 음주가무 행위등에 대한 집중단속을 펴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