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형규 국회 산업자원위원장과 여야의원 6명이 대불산단을 방문해 산단 활성화 방안을
국회차원에서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전 10시30분 대불산단 신영중공업을
방문한 산자위원단은 선박용 크레인 생산업체인 신영 중공업의 생산시설을 둘러본데 이어,
산업단지공단으로 부터 대불산단 입주 현황과 애로사항을 보고받았습니다.
이자리에서 산업단지공단과 전라남도, 목포시, 상공회의소등은 목포-광양간 고속도로와
신외항 배후철도 건설, 무안공항의 조기 개항등 산단 주변 사회간접자본시설 조기 건설등
산단 지원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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