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맞아 수질이나 대기오염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위법 행위에 대한 집중감시
활동이 펼쳐집니다.
영산강 유역 환경청은 시군과 합동으로
오는 20일부터 10월2일까지 상수원 수계
오염원과 하수.폐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
악성폐수 배출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감시활동을 펴기로 했습니다.
모두 3단계로 나뉘어 실시되는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업소에 대하여는 인터넷과 언론에
공개하고 지속적인 단속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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