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의 일본 경제사절단이
다음달에 전라남도를 방문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일본경제계를 이끌고 있는 일본경단체연합회
소속 회원기업들이 다음달 초
박준영 지사의 초청으로
전남지역을 찾아 투자환경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일본 경제인 방문에는
일본도요타 자동차를 포함해 도시바, 혼다
미쓰비시중공업,소니 등
유명 기업 30여개사가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 방문단은
무안공항과 대불국가산업단지,광양항등은 물론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건설 예정지와
여수 화양지구 관광레저단지 등을 둘러 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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