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30일 치러지는 목포시 이로동
시의원 보궐 선거가 3파전으로 압축되고
있습니다.
목포 선관위에는 열린우리당 공천을 받은
박창훈씨와 민주당 공천을 받은 김종찬씨가
예비후보로 등록한데 이어 민주노동당에서도
당원투표를 통해 이현철씨가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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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09-21 21:39:35 수정 2004-09-21 21:39:35 조회수 1
오는 10월30일 치러지는 목포시 이로동
시의원 보궐 선거가 3파전으로 압축되고
있습니다.
목포 선관위에는 열린우리당 공천을 받은
박창훈씨와 민주당 공천을 받은 김종찬씨가
예비후보로 등록한데 이어 민주노동당에서도
당원투표를 통해 이현철씨가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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