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추석절 특별수송기간에 대합실별로 항로가 지정돼 운영됩니다.
국제터미널옆 1 대합실에서는 흑산,홍도
방면의 쾌속선이 입,출항하고 기존
터미널옆 2 대합실에서는 비금,도초,안좌,
팔금 방면 여객선이 운항합니다.
또 전매잔교앞 3 대합실에서는 하의,장산행
여객선이 입,출항하고 북항에서는 농협차도선이
기존항로를 운항합니다.
목포지방 해양수산청은 올 추석연휴동안
작년보다 20% 늘어난 9만명이 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보고 편도 천 4백여회를
운항합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