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 평생학습도시로 공동 지정된 목포와 무안,신안군은 오늘 제주에서 열린 제3회
전국평생 학습축제에 참석해 인증서를 받을
예정입니다.(오후에는 받았습니다)

올해 평생학습도시로 공동지정된
목포와 무안 신안등 3개시군은 올해
관련사업 인프라 구축사업에 2억원을
지원받고 내년부터 3년동안 프로그램
운영개발비로 모두 3억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올해 지정된 전국 8개
자치단체를 포함해 평생학습도시 19개 시군
자치단체장과 교육장등이 참석해 운영협의회 발족식과 상호협력방안등을 모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