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남도국악원이 다음 달부터 상설 공연을
시작합니다
남도국악원은 10월 첫 상설 공연으로
진도가 보유한 중요무형문화재 제51호
`남도들노래'와 전남도 무형문화재 제18호
`진도북놀이'를 공연하기로했습니다
다음달 1일 국악원 진악당에 올려질 이번
공연은 문화재 예능보유자와 전수조교,
이수자 등과 전수생, 보존회원이 출연,
각각 35분씩 열연할 예정입니다
남도국악원 상설공연은 매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80여분간 무료 공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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