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3일부터 실시되는 남악신도시
택지분양비가 6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번에 분양되는 남악신도시 택지면적은
중심상업용지와 업무용지등 251필지
9만6천여평로 전체 분양대금은 6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있습니다.
도청이전사업본부는 이 분양대금을
특별회계로 관리하면서 1단계 2지구 개발에
모두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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