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명문학교 육성을 위한
학교 통폐합에 대비해 교육부의
특별 교부금 확보에 나섰습니다.
영암군은 지역현안사업으로 떠오른
영암읍 지역 중고등학교 통폐합 작업이
추석이후 급속도로 진전될 것에 대비해,
교육부에 특별교부금 15억원을 신청하고,
10%에서 20%에 이르는 군비부담의사를
밝혔습니다.
교육부의 특별교부금은 학교 통폐합이후
도교육청에서 특별금 지원요구에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일정액을 부담하면 지원되는 국고 예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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