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선박 제조회사가 대불산단 자유무역지역에 공장을 착공했습니다.
영암군에 따르면 요트와 낚시전용 보트등
레저선박 건조를 전문으로 하는
KOREA A&W(코리아 에이엔 더블유)사가
대불산단 자유무역지역에 입주계약을 체결하고 공장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코리아 에이엔 더블유 사는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6천평 부지에 공장을
지을 예정이며, 30여명의 신규인력을
채용할 계획이어서 지역 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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