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초제를 음료수로 잘못 알고 마신 20대가
해경 경비정으로 긴급이송됐지만 위독한 상탭니다.
오늘 오후 1시40분쯤
신안군 도초면 오류리 29살 김 모 여인이
제초제를 음료수로 잘못 알고 마시는 바람에
중태에 빠져 해경 경비정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전문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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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기자 입력 2004-09-29 21:47:49 수정 2004-09-29 21:47:49 조회수 1
제초제를 음료수로 잘못 알고 마신 20대가
해경 경비정으로 긴급이송됐지만 위독한 상탭니다.
오늘 오후 1시40분쯤
신안군 도초면 오류리 29살 김 모 여인이
제초제를 음료수로 잘못 알고 마시는 바람에
중태에 빠져 해경 경비정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전문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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