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과 실업자 생계를 위해
4단계 공공근로 사업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다음달 4일부터 연말까지
사업비 11억7천여만원을 투입해 청년 실업자
구제 등을 위한 공공근로사업을 펴기로
했습니다.
도는 행정자료 전산화와 홈페이지 제작,
사회복지시설 도우미,주민정보화 교육강사 등에
집중 투입할 방침입니다.
일반인 공공근로사업도 주거환경개선과
중소기업 인력지원 등 공익과 인력난 해소 등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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