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이 LNG선박 3척을 첫 수주해
고부가가치 선박 건조시장에 진출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최근 영국 브리티시
페트롤리움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3척을
5억3천만달러에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길이 2백88미터, 폭 44.2미터로 15만5천세제곱미터의 액화천연가스를 운송할수 있으며, 오는 2천8년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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