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부 지역 유명 관광지 주변에서 무신고
음식점 영업행위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선시군이 실시한 유명관광지와
사찰주변 위생지도점검결과 함평군에서 3곳등 모두 10여건이 적발돼 영업장 폐쇄 조치와
과태료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이처럼 무신고 음식점 영업행위가 늘고 있는 것은 관광산업 활성화가 자치단체의 정책목표로 설정되면서, 위생 지도점검이 허술해진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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