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양액재배기술이 전남지역에서 최초로
무안 화훼농가에서 성공을 거뒀습니다.
양액재배로 국화를 키울 경우
초기 시설비가 다소 많이 들어가는데 반해
연간 두차례에 그친 꽃 출하를 서너차례로
늘릴 수있고 품질 향상은 물론 각종 병해도
줄일 수있다는 잇점을 안고있습니다.
무안군은 지속적인 기술지도에 나서
현재 3농가 3천여평인 국화양액재배면적을 늘려
일본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