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은 수상레저면허시험에 고령자와
문맹인을 위해 오는 11월부터 구술시험이 도입합니다.
해경은 이달말까지 시험용 녹음테입을 제작해
다음달부터 한글 독해능력이
없는 고령자와 문맹인을 위한 구술 시험을
실시합니다.
해경은
수상레저면허시험이 도입된 뒤 구술시험을
희망한 응시자는 20여명 정도였다며 앞으로
매년 1회-2회 정도 구술시험을 치를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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