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지역 수학여행 담당교사들이
영암군 초청으로 전남지역 체험관광에
나섭니다.
영암군에 따르면 일본
오사카지역 고등학교 수학여행 담당교사 5명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동안 순천과 보성, 강진, 목포, 영암등을 방문하는
사전답사를 펼칠 예정입니다.
일본 오사카 호남 향우회 초청형식으로 이뤄진 팸투어에 영암군은 일본어에 능통한
문화관광 해설가를 배치해 안내할 계획이며,
교사들의 답사이후 빠르면 이달안에 수학여행단 방문일정이 잡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