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창군 이후 전사 또는 순직자의 유가족을 찾는 사업이 펼쳐집니다.
일선시군은 민원안내실에 육군 창군이후
병 변사자 명부를 비치하고 보훈 혜택을 받지못한 유가족이 확인될 경우 국가보훈처와
육군에 연결해 주기로 했습니다.
육군 창군이후 병·변사자는 4만5천여명으로
이가운데 순직 또는 전사로 인정되지만
유가족을 찾지못한 사례는 9천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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