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해보면 용천사 일대에서 열린 꽃무릇
축제에 26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 전국적인
축제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실시된 꽃무릇 공원 입장료
징수를 통해 돈버는 축제 양식을 도입한 결과 입장료 수익으로만 천2백만원을 거두는등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함평군 해보면 용천사 일대 46만평에 자생하고 있는 꽃무릇은 해마다 9월초순에 꽃이 피기
시작해 10월 하순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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