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정보화 마을의 농수산 특산품에 대한
추석 판촉이벤트에서 전남의 특산품이
최고 판매실적을 거뒀습니다.
행정자치부가 전국 백91개 정보화 마을의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명절 특판 이벤트에서 전남지역에서는
14개 정보화마을이 참여해 천4백64건에
9천9백만원의 판매실적을 거뒀습니다.
마을별로는 영암 신북과수원이
453건에 4천5백50만원 어치를 판매한데 이어, 나주 배꽃 마을이 3백5건에 2천만원,
영광굴비는 97건에 천만원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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