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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전통문화 체험장 마련

김양훈 기자 입력 2004-10-11 09:12:44 수정 2004-10-11 09:12:44 조회수 0

진도에 위치한 국립 남도국악원이
재외 동포를 위한 전통 문화체험장을
마련했습니다.

남도국악원은 오는 12일부터 이틀동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등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전통 예술인 30여명을 초청해 진도 씻김굿
문화재 예능보유자들의 공연을 펼치는등
전통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남도국악원은 또 진도운림산방, 소전미술관등
유명 관광지 탐방 프로그램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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