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모델하우스 공사도중 지붕이 무너져
인부 3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25분쯤 (전남) 목포시 신흥동
모 아파트 모델하우스 공사현장에서 작업중
지붕용 판넬이 무너지면서 인부 45살
홍 성진씨등 3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목포경찰은 판넬 지붕을 받치던 쇠파이프가
판넬의 무게를 못이겨 무너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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