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채 전 총장이 사재를 털어
첫 군수발령지인 무안군에 노인복지시설을
만들기로해 관심을 모으고있습니다.
정총장은 5억7천여만원의 사재를 들여
무안 청계면 상마리 일대 4천여평에
재가노인 복지시설을 짓기로하고
사회복지법인 가칭 '에덴원' 설립을 무안군에
신청했습니다.
에덴원은 이달안에 착공해 내년 3월쯤
문을 열 계획이며 순수 자원봉사자와
후원으로만 운영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