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태풍메기로 인한 피해를 서둘러
복구하기위해 소규모 피해복구 사업에 대해
자체설계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영암군은 25명의 토목직공무원을
5개반으로 편성해 피해액 1억원 미만인
백28건의 재해복구사업을 자체설계해
조기에 발주하기로 했습니다.
영암군은 태풍피해 복구비가 2백60억원 규모로 최종 책정됨에 따라, 소규모 피해시설은
올 연말까지 완공하고, 대규모 시설은
내년 장마 전까지 마무리 지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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