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역 방어사령부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얼이 살아있는 고하도
살리기 사업을 실시하기로 하고 오늘 부대장과 장병 등을 대상으로 고하도 탐방에 나섰습니다.
목포해역사는
이순신 장군이 백8일동안 고하도에 머물며
전열을 정비하는 등 유서깊은 곳이지만
무관심속에 방치되고 있다며 앞으로 고하도
탐방을 정례화하는 등 고하도 살리기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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