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영화제작 민자유치성사 여부 관심

입력 2004-10-14 21:47:54 수정 2004-10-14 21:47:54 조회수 0

완도군이 영화촬영 세트장을 민자로
건설하기로 해 성사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완도군은 서울의 한 영화제작사가
6,7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아이스께끼'를 완도에서 촬영하기로 하고 5억원의 세트장
건설을 요청한데 대해 군비부담을 줄이기 위해
민자를 유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지역 유력업체를 대상으로
영화 기획과 투자에 따른 설명회를 개최해
투자자를 모집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