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50분쯤
전남 무안군 현경면 양학리에 있는 36살
서모씨의 양계장에서 환풍기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났습니다.
3시간여만에 진화된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축사 3동이 전소되고
기르던 닭,병아리 4만마리가 불에 타 죽어
소방서 추산 5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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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입력 2004-10-17 21:47:43 수정 2004-10-17 21:47:43 조회수 1
오늘 낮 12시 50분쯤
전남 무안군 현경면 양학리에 있는 36살
서모씨의 양계장에서 환풍기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났습니다.
3시간여만에 진화된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축사 3동이 전소되고
기르던 닭,병아리 4만마리가 불에 타 죽어
소방서 추산 5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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