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오늘 성매매를 알선한
58살 정 모씨와 성구매자 43살 김 모씨 등
세명을 성매매특별법 위반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씨는
지난 16일 새벽 4시반쯤 모 이용원에서
김씨에게 7만원을 받고 여종업원 44살
오 모씨를 소개해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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