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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신북 갈곡들소리가
내일 열리는 남도음식축제 개막식에서
초청공연됩니다.
해남군은 연내에 땅끝 모노레일 시설 사업을
발주할 에정입니다.
그밖의 소식을 정다미 아나운서가보도합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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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속예술축제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영암 신북 갈곡들소리
공연팀이 내일(20일) 순천 낙안읍성에서 열리는 남도음식문화축제 개막식 초청공연을 갖습니다.
전라남도 소방본부는 119 구급대의 환자 이송 관할구역을 대폭 확대해 환자의 상태에 따라
시군경계를 벗어나 환자나 보호자가 희망하는 도내 의료기관은 물론 타시도로 까지
신속하게 이송한다는 계획입니다.
해남군은 국비와 군비 30억원을 확보한
사업비로 대합실에서 땅끝 전망대까지
연장 4백미터의 모노레일을 설치하는
설계 용역이 끝나면 연내에 발주를 서두를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공동 브랜드 출시를 앞두고
공모를 통해
남도 미소와 남도 미향,햇빛채 등
6건의 브랜드 네임을 1차로 선정하고,
이가운데 세개를
조만간 공동 브랜드로 확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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