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호 해양레저타운과 여수 화양지구 등
2곳이 전남지역의 동북아 관광의 중심 거점으로 개발됩니다.
전라남도와 국토연구원은 오늘 전남도청에서 동북아 관광허브 육성 용역보고회를 갖고, 서남부와 중부해안권등 4대권역으로 나눈뒤 중심거점과 부거점등으로 집중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용역안에 따르면 서남부 해안권은
이른바 J프로젝트 현장인 영암호 주변이
중심거점으로 완도 화흥포 지구가 부거점으로 개발되며, 해남 화원지구와 신안 압해지구 등이 주요 연계자원으로 개발되며
중부해안권은 주식회사 일상이 추진하고 있는 화양지구등이 중심거점으로 개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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