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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수 재선거에 2명이 경합을
벌이는데 반해 해남군수 보궐선거에서는
5명이 표밭을 누비고 있습니다.
각자 자신이 해남을 발전시킬 적임자라고
하는 후보들을 최진수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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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민인기후보는 깨끗한 군수를,
민주당 박희현후보는 농민을 위한
행정을 내세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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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민화식후보는 진정으로 군민의
용서를 받기 위해 출마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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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재후보는 자신만이 해남경제를 살릴 수
있다고 장담했고 정두채후보는
전문경영 능력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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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문화방송은 22일 밤 9시 55분에
강진군수 후보 토론회를,
28일 오후 2시에 해남군수 후보 토론회를
방송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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