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20분쯤
목포시 신흥동 모 아파트 15층 창문에서 경기도 부천시 상동 44살 원 모 여인이 뛰어내려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목포경찰은
우울증 증세로 아버지 집에서 지내던 원여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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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기자 입력 2004-10-20 21:47:31 수정 2004-10-20 21:47:31 조회수 2
오늘 새벽 5시20분쯤
목포시 신흥동 모 아파트 15층 창문에서 경기도 부천시 상동 44살 원 모 여인이 뛰어내려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목포경찰은
우울증 증세로 아버지 집에서 지내던 원여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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