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지역 학생과 주민들을 위한
사이버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하고,
설문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총사업비 4천만원을 들여 초중고 교과목과
외국어, 정보화 교육, 문화강좌등의 내용을
강의할 사이버 시스템은
현재 영암군청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시험 운영되고 있습니다.
영암군은 내일(21일)까지 계속되는
설문조사 결과 긍정적인 의견이 절반을 넘을 경우 내년부터는 강의과목 확대등 본격적인
교육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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