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암지역 도시기본계획 재정비 시행이후
이해관계인등 주민열람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도시계획 변경 고시이후
어제부터 시행된 서영암지역 도시기본 계획에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관련부서에는 하루평균 80여건의 전화문의와
50여명의 방문객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암군은 이와관련해 삼호읍에도
도시계획 변경 고시를 내려보내
지역주민과 이해관계인들의 열람을 돕는 한편 다음달 말까지 지형도면을 고시할 계획이지만, 투기바람이 불것에 대비해 지가동향과 거래동향에도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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