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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궐 선거 중반전 치열

입력 2004-10-24 23:35:39 수정 2004-10-24 23:35:39 조회수 1

열린우리당 이부영 의장은 헌법재판소가
듣도보도 못한 관습헌법으로 신행정수도이전
특별법을 위헌판결해 걱정스럽다고 말했습니다.

강진군수 재선거 지원유세차 강진에 온
이의장은 기같이 밝히고 정부와 여당은 경제
살리기에 힘을 쏟겠다고 역설했습니다.

한편 강진과 해남군수후보
도의원과 기초의원 출마후보도 여러사람이
모이는 장소를 찾아 공약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하는 등 재,보선 중반 선거전이 뜨겁게
전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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