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대동면에 27홀규모의 회원제 골프장이 조성됩니다.
한국건설은 오는 2천7년까지 6백억원을 투자해 대동면 금곡지구 47만평에 골프장을 건설하기로 하고, 최근 함평군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함평군은 27홀규모로 조성될 골프장 공사를
위해 주민 25명으로 추진위원회가 구성돼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토지매입에서
골프장 조성까지 전과정에 참여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