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무 배추의
가격 폭락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재배 면적이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농산물 품질관리원이
전국 3만5천여곳의
김장 무 배추 재배지역을 조사한 결과
배추 재배 면적이 만3천여 헥타르로
지난해보다 10% 늘었습니다.
무 재배 면적 역시 만천여 헥타르로
지난해보다 284헥타르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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