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올해 군민의 상 수상자로
3명을 확정해 오는 30일 군민의 날 기념식
장에서 시상합니다.
교육문화부문 수상자로는
호남권 최초로 5년연속 특성화 대학으로 선정된 동아인재대 김경택 학장이,
체육진흥부문에는 천연잔디 축구장등 체육시설을 기증한 현대삼호중공업 이연재 사장이,
지역개발부문에는 농경지 배수개선사업에
공헌한 박종선 전 시종농협 조합장이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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