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일) 오후 6시 40분쯤
강진군 성전면 월평리 장흥수퍼 길에서
해남군 계곡면에 사는 62살 윤모씨가 코란도
승용차를 몰고 계곡에서 성전 방향으로 가다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경운기 운전자 67살 전동철씨가
숨져 경찰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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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10-28 07:52:57 수정 2004-10-28 07:52:57 조회수 2
어제(26일) 오후 6시 40분쯤
강진군 성전면 월평리 장흥수퍼 길에서
해남군 계곡면에 사는 62살 윤모씨가 코란도
승용차를 몰고 계곡에서 성전 방향으로 가다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경운기 운전자 67살 전동철씨가
숨져 경찰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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