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세방낙조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11월에
가볼만한 곳으로 선정됐습니다.
경남 창녕 우포늪,단풍으로 유명한 제주
한라산 영실 코스 등과 함께 선정된
진도 세방낙조는 점점이 떠있는 섬 사이로
해가 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최고의 해넘이 장소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진도군은 가볼만한 곳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관광객들을 위한 주말 국악공연 등을
계획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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