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도내 유명 사찰에서 잇따라 가을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주 해남 미황사에서 제 3회 괘불재가
열린 것을 시작으로 진도 쌍계사에서는
국화전시회와 더불어 오는 30일과 31일
사찰에서 남도소리 공연이 펼쳐지는
제1회 소리여행 템플스테이가 열릴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화순 운주사 문화축제와 백양사
단풍축제가 각각 오는 29일과 30일 개막되며,
해남 대흥사 초의문화제와 송광사
불교문화 축제가 오는 11월 6일부터 이틀간
열립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