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청계면 월선리 예술촌에 다음달부터
주말 정기공연이 열립니다.
무안군과 월선리 예술촌 마을만들기위원회는
현재 건설중인 초가집 모양의 무대와
계단신 논 형태의 관람석을 갖춘 200평 규모의
노천 공연장이 다음초 완공되면 중순부터
주말 공연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주말 공연은 목포예사랑, 놀이패 신바람 등
5개 예술단체 소속 예술인 150여명이
국악과 성악, 대중가요,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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