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폐막된 제 31회 남도문화제에서
신안군과 목포시가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도내시군에서 21개 팀이 참가해 경연을 벌인
이번 남도문화제에서는 순천 낙안읍성
두레놀이가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신안군의 "띰뛰기 비금강강술래"가 우수상을,
목포시의 '고하도 탕건 바위놀이'가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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