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한국화가인 현석 이호신씨의 초대전이 영암군 군서면 '도기문화센터'에서 개막됐습니다.
'영암의 빛과 바람'이라는 주제로 개막된
이호신 초대전에는 이씨가 월출산등
영암군 일대를 답사하며 그린 한국화 작품과
소품, 채색화 작품 50여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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