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전체가 천연기념물인 완도군 주도 상록수림이 정비됩니다.
완도군은 8천여만원을 들여
주도 상록수의 부패부처리,살균 등 외과수술과 덩굴성 식물제거,퇴사퇴적물 제거 등
주변환경 개선사업을 연내에 마무리 합니다.
완도읍 앞바다의 주도는 메일잣밤나무와
감탕나무 등이 상록수림을 이루고 있으며 지난 지난 1962년 천연기념물 제 28호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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