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박람회 기간동안
7백만 달러가 넘는
수출 계약이 성사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 농업 기술원은
지난달 27일부터 어제까지 열린 농업박람회에서
미국과 중국,일본 등 9개 해외 업체와
7백10만달러 어치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대형 유통업체와
130억원 어치의 구매 약정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또 박람회 기간동안 관람객 65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공식 집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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